설 잘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친척들 그 말들이 두고두고 곱씹어지더라구요. 결혼은 언제, 살은 왜 쪘냐, 그 나이에 아직도. 그 자리에선 웃었는데 집 와서 며칠을 가라앉았어요.
괜찮은 척하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다 지나간 일인데 왜 자꾸 돌아오는지.
설 잘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친척들 그 말들이 두고두고 곱씹어지더라구요. 결혼은 언제, 살은 왜 쪘냐, 그 나이에 아직도. 그 자리에선 웃었는데 집 와서 며칠을 가라앉았어요.
괜찮은 척하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다 지나간 일인데 왜 자꾸 돌아오는지.
저는 명절 끝나고 일주일은 그냥 비워둬요. 회복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무너진 거 천천히 올라오면 돼요
끝나고 일주일 비워두는 거 좋은 방법이네요. 회복 시간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좀 놓여요
그 자리에선 웃고 집 와서 무너지는 거.. 명절마다 반복돼요 저도. 곱씹어지는 게 제일 괴롭죠
그 자리에선 웃고 집 와서 무너지는 거 명절마다 반복이에요. 곱씹는 게 제일 괴롭다는 거 진짜 공감
괜찮은 척이 제일 힘들다는 말 진짜요. 지나간 일이라고 머리는 아는데 마음은 따로 노는 거 그거 본인 잘못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