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나면 화장실 칸 들어가서 약 먹어요. 별것도 아닌데 동료들 앞에서 약봉지 꺼내기가 그렇게 신경 쓰이더라구요. 무슨 약이냐고 물어볼까봐.
벌써 반년째 이러고 있는데, 가끔은 이렇게까지 숨겨야 하나 좀 서글플 때가 있어요. 그래도 약 챙겨먹는 거 자체는 나 돌보는 일이니까 그거 하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려구요.
점심 먹고 나면 화장실 칸 들어가서 약 먹어요. 별것도 아닌데 동료들 앞에서 약봉지 꺼내기가 그렇게 신경 쓰이더라구요. 무슨 약이냐고 물어볼까봐.
벌써 반년째 이러고 있는데, 가끔은 이렇게까지 숨겨야 하나 좀 서글플 때가 있어요. 그래도 약 챙겨먹는 거 자체는 나 돌보는 일이니까 그거 하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려구요.

건강매거진 · 이비인후과

건강매거진 · 이비인후과
우울증을 의지 문제라고 쓰는 글 좀 불편하네요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0 · 댓글 2
요즘 몸이 자꾸 삐걱거리는 것 같아서..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0 · 댓글 3
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추천 59 · 댓글 4
오늘 병원 대기 꼴 보니 답 나오더라
베스트 · 자유
추천 43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