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처음 예약 잡았는데 벌써부터 긴장돼요. 막상 가서 뭐부터 말해야 할지 머리가 하얘질 것 같아서요. 증상을 조리있게 설명도 못 할 것 같고, 너무 사소한 걸 말하는 건 아닌가 싶고.

그냥 요즘 힘들다는 막연한 거 말고 구체적으로 뭘 준비해 가면 좋을까 해서요. 미리 메모라도 해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