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제대로 못 잔 지 석 달 됐어요. 새벽 3시 4시까지 천장만 보다가 겨우 두세 시간 자고 출근하는 게 일상이 됐네요.
병원에서 받은 약 먹으면 자긴 하는데 이게 계속 먹다 보면 약 없으면 못 자는 사람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무서워요. 그래서 안 먹고 버티다가 또 밤새고.
의존성 걱정 때문에 약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게 오히려 더 안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잠을 제대로 못 잔 지 석 달 됐어요. 새벽 3시 4시까지 천장만 보다가 겨우 두세 시간 자고 출근하는 게 일상이 됐네요.
병원에서 받은 약 먹으면 자긴 하는데 이게 계속 먹다 보면 약 없으면 못 자는 사람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무서워요. 그래서 안 먹고 버티다가 또 밤새고.
의존성 걱정 때문에 약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게 오히려 더 안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수면제 무섭다고 안 먹다가 컨디션 더 망가졌던 1인이요.. 너무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버티는 게 미덕이 아니더라구요. 일단 자야 다음이 보여요
석 달이면 진짜 지치셨겠어요.. 저도 새벽 4시까지 천장 보던 시절 있어서 그 막막함 알아요. 혼자 결정하지 말고 의존 걱정된다고 그대로 말씀드려보세요
안 먹고 버티다 밤새는 게 사실 제일 안 좋더라구요. 약 무서워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되지만 일단 잠을 자야 다른 것도 보이는 거 같아요

건강매거진 · 피부과

건강매거진 · 피부과
우울증을 의지 문제라고 쓰는 글 좀 불편하네요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0 · 댓글 2
요즘 몸이 자꾸 삐걱거리는 것 같아서..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0 · 댓글 3
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추천 59 · 댓글 4
오늘 병원 대기 꼴 보니 답 나오더라
베스트 · 자유
추천 43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