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게 왔던 게 작년 겨울 출근길 지하철이었어요.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손이 저리면서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거든요.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서 한참을 벤치에 앉아있었어요. 그 뒤로 지하철 타는 게 무서워졌고 한동안은 두 정거장 거리도 걸어다녔어요.
지금은 약이랑 호흡법 익히면서 다시 타긴 하는데, 칸 끝쪽 문 앞 자리 아니면 아직도 불편해요. 그래도 작년보단 나아졌다는 거에 위안 삼고 있어요.
처음 그게 왔던 게 작년 겨울 출근길 지하철이었어요.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손이 저리면서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거든요.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서 한참을 벤치에 앉아있었어요. 그 뒤로 지하철 타는 게 무서워졌고 한동안은 두 정거장 거리도 걸어다녔어요.
지금은 약이랑 호흡법 익히면서 다시 타긴 하는데, 칸 끝쪽 문 앞 자리 아니면 아직도 불편해요. 그래도 작년보단 나아졌다는 거에 위안 삼고 있어요.

건강매거진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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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의지 문제라고 쓰는 글 좀 불편하네요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0 · 댓글 2
요즘 몸이 자꾸 삐걱거리는 것 같아서..
정신건강의학과
추천 0 · 댓글 3
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추천 59 · 댓글 4
오늘 병원 대기 꼴 보니 답 나오더라
베스트 · 자유
추천 43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