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서 정기검진 예약 문자를 받았는데, 별거 아닌 줄 알면서도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완치 판정 받은 지 꽤 됐는데도 이런 문자 하나에 하루가 흔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