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시츄 키우는데 입냄새가 점점 심해지더니 어금니에 치석이 잔뜩 꼈어요. 병원에서는 전신마취 스케일링 권하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마취가 너무 무서워요.
혈액검사랑 심장 검사 먼저 하고 마취 결정한다고는 하는데, 작년에 비슷한 또래 친구네 강아지가 마취 깨고 컨디션이 확 떨어졌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무마취 스케일링도 있던데 그건 표면만 긁는 거라 잇몸 속은 못 본다고 하고..
그냥 두자니 치주염으로 이빨 다 빠진다 하고, 하자니 노견 마취가 겁나고. 비슷한 노령견 키우시는 분들은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