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토하고 설사해서 새벽에 또 24시 병원 뛰었는데, 차에서 내 팔에 코 박고 가만히 있더라
평소엔 소파 차지하고 세상 얄미운 애가 아플 때만 조용히 붙어있음...
병원비 깨지고 속 타도 그런 얼굴 보면 또 다 풀림 ㅋㅋ 결국 우리집 최고는 얘 맞음
아픈 애가 제일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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