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고 나서 제가 생각보다 엄청 예민한 사람이란 거 알았어요 ㅋㅋ
요즘은 밥이랑 변, 입냄새까지 맨날 보게 되고 특히 치아는 괜히 더 신경 쓰임ㅠㅠ
입양하고 나서 제일 크게 바뀐 건 제가 더 부지런해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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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초록2025.12.12 13:06
예민한 사람인 거 알게 됐단 말 웃프네요. 저도 밥 안 먹으면 하루종일 신경 쓰여요
밤톨러2025.12.13 15:15
치아 관리는 어릴 때부터 들이는 게 낫다더라구요. 나중에 스케일링 한 번 하면 마음 무거워서요
웰시코기2025.12.14 02:37
맞아요 어릴 때부터 칫솔에 익숙해지게 하는 게 나중에 훨씬 편하더라구요
돼지2025.12.13 21:51
변 상태 매일 보게 되는 거 ㅋㅋ 진짜 부모 마음 됨
곰돌이2025.12.14 17:53
변 상태 매일 확인하는 거 ㅋㅋ 색깔 살짝만 달라도 하루종일 신경 쓰임
달빛산책2025.12.14 13:35
저도 족저근막염 때문에 생활 루틴을 엄청 따지게 됐는데, 강아지랑 살면 건강 신호를 더 예민하게 보게 된다는 말씀 진짜 공감돼요. 치아는 한번 불편해지면 오래 가서 미리 챙기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