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차장에서 두달째 밥 주던 치즈냥이 있었는데 날 추워지니까 도저히 못두겠어서 그냥 데려왔음

병원 가서 검사하니까 추정 1살 정도, 칩도 없고 중성화도 안돼있어서 그날 바로 예약함. 카드값 좀 나갔는데 후회는 안됨

근데 얘가 길에서 살아서 그런가 사람손은 좋아하는데 안아주는건 질색함.. 그래도 사흘만에 무릎냥이 됐다가 또 멀어졌다가 밀당중. 캣타워 올려놓은 츄르 위치 따라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