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밥 잘 먹고 산책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같이 살아보니까 제일 중요한 건 매일 달라지는 작은 신호를 보는 거였음.
나중에야 그걸 제대로 알았고... 더 빨리 눈치챘어야 했나 하는 마음은 아직도 남아 있음 ㅠㅠ
다 안다고 키우는 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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