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침이면 물그릇부터 보게 되고, 퇴근해서 문 열면 그 조용한 게 너무 크게 느껴져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고... 그냥 아직도 너무 보고 싶어요
아직도 습관처럼 물그릇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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