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조용하고 귀여운 줄 알았는데 같이 살아보니까 엄청 예민하더라구요
초반엔 왜 이렇게 낯가리나 싶었는데, 작은 몸으로 새 환경 오는 게 얼마나 무서웠을지...
괜히 빨리 친해지려 하지 말고 숨을 곳 넉넉히 해주고 좀 기다려주는 게 맞는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