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조용하고 귀여운 줄 알았는데 같이 살아보니까 엄청 예민하더라구요
초반엔 왜 이렇게 낯가리나 싶었는데, 작은 몸으로 새 환경 오는 게 얼마나 무서웠을지...
괜히 빨리 친해지려 하지 말고 숨을 곳 넉넉히 해주고 좀 기다려주는 게 맞는 듯 ㅋㅋ
햄스터 키우면서 제일 크게 알게 된 건 작아도 진짜 성격이 다 다르다는 거예요
댓글 6
삼색이2025.06.27 10:28
맞아요 ㅠㅠ 저도 햄스터는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성격 차이 큰 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친해지려고 서두르기보다 기다려주는 게 더 중요하단 말에 완전 공감돼요.
멍멍이씨2025.06.28 12:22
작아도 성격 다 다르다는 거 진짜 키워본 사람만 앎ㅋㅋ 우리집 애는 손 넣으면 무는데 옆집 애는 손 위에서 잔대요
조용한멍멍이2025.06.29 05:14
헐 무는 애랑 손에서 자는 애 차이 ㅋㅋ 진짜 복불복이네요
겁많은돼지2025.06.29 10:08
새 환경 무서웠을 거라는 말에 좀 짠하네요.. 작은 몸으로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