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챙길 땐 몰랐는데 집에서 같이 사는 고양이는 진짜 다른 느낌이더군요 ㅋㅋ
새벽엔 밥 달라고 깨우고, 우울한 날엔 옆에 붙어 있는데 그 생활감 때문에 집이 좀 따뜻해짐ㅠㅠ
길냥이 보던 사람이 집고양이랑 살게 되니까 매일 놀라는 점들
댓글 7
작심삼일전문2025.05.27 09:31
진짜 공감돼요, 길에서 보던 마음이랑 집에서 같이 사는 마음은 완전 다른 결이더라고요. 저도 퇴근 후 지친 날 고양이가 루틴 먼저 만들어주면 이상하게 하루가 좀 버텨져서, 이래서 다들 집사 되는구나 싶어요.
노랑이2025.05.29 06:39
저도 치료받으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바깥에서 보던 고양이랑 같이 사는 고양이는 정말 다른 결로 마음을 건드리더라고요. 현관 마중이랑 괜히 옆에 와 눕는 순간들은 생각보다 오래 남았어요.
코알라낮잠2025.05.30 05:11
집이 따뜻해진다는 말 너무 좋네요 처음엔 책임감에 겁났는데 같이 살면 또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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