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재우고 앉아서 사진첩 보다가 또 씀 ㅋㅋ 아기 울면 강아지가 제일 먼저 와서 빼꼼 보고 옆에 붙어있는 게 너무 웃기고 짠해요ㅠㅠ
처음엔 질투할까 걱정했는데 새벽수유할 때 제 발등에 턱 올리고 있는 거 보면 괜히 울컥함...
기저귀 갈면 옆에서 진지하게 구경하고 장난감도 툭 놓고 가는데 피곤해도 그걸로 웃게 됨
요즘 집이 애 울음소리랑 강아지 발소리로 정신없는데 둘 다 자는 모습 보면 또 사진만 엄청 찍게 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