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또 하루종일 꾹 참고 왔는데 문 열자마자 애가 뛰어나오는 거 보고 울컥함
나보다 얘가 더 신났는데 난 목줄 드는 것도 버거워서 좀 싫었음...
근데 산책 따라다니다 보니까 머릿속 시끄럽던 게 잠깐 조용해지더라 ㅋㅋ
진짜 내가 얘 챙기는 건지 얘가 나 오늘도 버티게 한 건지 모르겠음
퇴근하고 문 열면 좀 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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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출근하기싫다2026.01.20 01:01
목줄 드는 것도 버거운 날 있는 거 너무 공감돼요... 그래도 막상 나가서 걷다 보면 머리가 좀 비워지긴 하더라구요
누룽지2026.01.20 08:15
막상 걷다 보면 머리 비워진다는 거 그거 때문에 버거워도 결국 나가게 되더라구요
퇴근한일상2026.01.20 02:56
문 열자마자 뛰어나오는 거 그 장면 때문에 사는 거 같아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