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또 하루종일 꾹 참고 왔는데 문 열자마자 애가 뛰어나오는 거 보고 울컥함
나보다 얘가 더 신났는데 난 목줄 드는 것도 버거워서 좀 싫었음...
근데 산책 따라다니다 보니까 머릿속 시끄럽던 게 잠깐 조용해지더라 ㅋㅋ
진짜 내가 얘 챙기는 건지 얘가 나 오늘도 버티게 한 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