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강아지 치아관리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는데, 어느 날 안았을 때 입냄새가 확 나서 좀 뜨끔했어요..
그 뒤로 산책 끝나고 물 마시면 입 주변 닦아주고, 주 2~3번씩 천천히 칫솔 적응시키는 중이에요.
처음엔 엄청 싫어했는데 억지로 안 하고 짧게 끝내니까 그나마 덜 스트레스받는 느낌...
꾸준히 하니까 입냄새도 좀 덜하고, 입안 자주 보게 돼서 작은 변화도 빨리 보게 되더라고요
양치 싫어하던 우리 강아지, 요즘은 저녁 루틴처럼 챙기게 됐어요
광고
댓글 9
평범한하루2026.01.23 19:01
입안 자주 보게 돼서 작은 변화 빨리 본다는 거 좋네요. 양치가 그런 효과도 있구나
다람쥐02026.01.24 03:29
오 매일 입안 보다가 작은 거 발견했다는 거임? 그거 좋네
너구리상2026.01.24 18:49
저도 강아지 양치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억지로 안 하고 앞니부터 짧게 적응시키셨다는 부분이 너무 공감됐어요, 혹시 치약은 어떤 타입이 제일 거부감 덜했는지 궁금해요?
현타온토끼2026.01.25 02:26
억지로 안 하고 짧게 끝낸다는 거 그게 핵심인 듯.. 우리 애도 길게 하면 다음부턴 도망가서
웰시코기2026.01.25 09:57
맞아요 짧게 끝내고 칭찬 팍 해주니까 다음날 덜 도망가더라구요
코코넛2026.01.25 12:08
와 진짜 루틴으로 만든 게 제일 대단한 것 같아요. 저도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밤마다 골골대는데 강아지 양치까지 꾸준히 챙기시는 거 보니 반성되네요, 짧게 끝내는 방식 저도 꼭 참고해볼게요.
심야영화2026.01.25 15:46
억지로 안 하고 짧게 루틴처럼 가져가신 게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뭐든 밤 루틴에 붙여야 꾸준해지더라고요, 강아지도 칭찬이랑 같이 익숙해지면 훨씬 덜 힘들겠어요.
군고구마02026.01.26 15:32
저도 뭐든 억지로 하면 더 싫어하더라구요ㅠ 짧게 끝내고 칭찬해주는 방식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혹시 쓰신 치약은 향이 강하지 않은 편이었나요?
웰시코기2026.01.27 14:33
안았을 때 입냄새 확 나서 뜨끔했다는 거 ㅋㅋ 저도 그러고 나서 부랴부랴 양치 시작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