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다 보니까 별거 아닌 것도 다 루틴 되던데요. 요즘은 입냄새 좀 신경 쓰여서 치아관리 챙기는데 처음엔 칫솔만 봐도 고개 돌리고 도망감
그래서 억지로 안 하고 손가락 칫솔이랑 간식 같은 걸로 천천히 적응시켰어요.
지금도 양치 좋아하는 건 아닌데 예전처럼 질색하진 않고, 밤마다 산책하고 발 닦고 마지막으로 입 보는 흐름이 생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