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다 보니까 별거 아닌 것도 다 루틴 되던데요. 요즘은 입냄새 좀 신경 쓰여서 치아관리 챙기는데 처음엔 칫솔만 봐도 고개 돌리고 도망감
그래서 억지로 안 하고 손가락 칫솔이랑 간식 같은 걸로 천천히 적응시켰어요.
지금도 양치 좋아하는 건 아닌데 예전처럼 질색하진 않고, 밤마다 산책하고 발 닦고 마지막으로 입 보는 흐름이 생김 ㅋㅋ
양치 싫어하던 우리 강아지, 요즘은 밤 루틴처럼 챙기게 됐어요
댓글 6
도토리씨2025.06.20 23:46
치석 심해지면 마취하고 스케일링해야 해서 비용도 부담되는데, 밤마다 닦아주시는 게 사실 제일 큰 예방이에요. 입냄새도 그게 신호일 때 많구요
갱년기언니2025.06.21 20:30
손가락칫솔로 천천히 시작한 거 잘하셨어요. 우리집도 처음에 무리하게 했다가 칫솔만 봐도 도망가서 더 오래 걸렸어요ㅠㅠ
웰시코기2025.06.21 22:41
맞아요 무리하게 했다가 칫솔만 봐도 도망가서 처음부터 다시 했어요ㅠ 천천히가 답이더라구요
초코라떼2025.06.22 11:58
와 공감돼요 ㅠ 저도 운동 루틴 만들듯이 강아지 관리도 결국 꾸준함이 답이더라고요. 손가락 칫솔부터 적응시킨 과정이 진짜 현실적이라 많이 참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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