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갔다 오면 진료보다 집에서가 더 신경 쓰임 축 처져 있거나 밥물 반응 다르면 괜히 긴장돼요.
저는 그날은 그냥 푹 쉬게 두고 밥 먹는지, 물 먹는지, 잠자리 뒤척이는지만 봐요.
병원 다녀온 날은 집에서 더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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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단호박002026.02.05 02:59
밥물 반응 다른 거 체크하는 거 중요해요 다음날도 안 먹으면 병원에 전화라도 해보는 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귀차니즘2026.02.05 21:44
다음날도 안 먹으면 병원에 전화라도 해보라는 거 메모해뒀어요 혼자 끙끙대다 늦는 것보단 낫겠네요
잠이보약2026.02.05 07:57
맞아요 ㅠㅠ 병원 갔다 오면 집 와서부터 더 예민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일하다 태움 당하고 와서도 애 축 처져 있으면 제 몸보다 애부터 챙기게 돼서 더 마음 쓰였어요
뒤뚱펭귄2026.02.05 15:20
병원 다녀온 날 더 신경 쓰이는 거 맞아요 저도 그날은 산책 짧게 하고 밥 물만 봐요
잔잔하게2026.02.05 16:11
맞아요, 병원 다녀온 날은 진료보다 집에서 보는 변화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애가 밥이나 물 반응 평소랑 다르면 그날은 무조건 조용히 쉬게 하면서 더 유심히 봤었어요.
망고772026.02.08 15:32
잠자리 뒤척이는 것까지 보시는 거 보니 진짜 세심하게 챙기시네요
고슴도치2026.02.08 20:39
축 처져 있으면 진료 받고 와서 긴장 풀린 걸 수도 있어서 푹 쉬게 두시는 거 좋은 거 같아요
해달2026.02.09 09:06
진료 받고 긴장 풀려서 처지는 걸 수도 있다는 거 듣고 보니 그날은 푹 재우는 게 맞겠어요
칼퇴오후2026.02.08 21:58
저는 병원 다녀오면 평소보다 더 자주 들여다봐요 괜히 안심이 안 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