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란다 창가에 앉아서 밖에 비둘기 보더니 입 덜덜 떨면서 캑캑캑 소리 내는데 진짜 십 분 동안 멍하니 구경했어요ㅋㅋ 사냥 본능이라는데 잡지도 못할 거 보면서 흥분하는 게 뭔가 짠하면서도 너무 웃겨요.
유리창 톡톡 치면서 비둘기 쫓아내고 싶어하는데 정작 비둘기는 신경도 안 쓰구요.
오늘 베란다 창가에 앉아서 밖에 비둘기 보더니 입 덜덜 떨면서 캑캑캑 소리 내는데 진짜 십 분 동안 멍하니 구경했어요ㅋㅋ 사냥 본능이라는데 잡지도 못할 거 보면서 흥분하는 게 뭔가 짠하면서도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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