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우리 애가 화장실을 평소보다 자주 들어가요. 들어가서 한참 자세 잡고 있다가 조금밖에 안 누고 또 들어가고.. 모래 헤집는 시간도 길어졌어요.

물그릇 옆에서 야옹거리는 것도 평소랑 다르고 만지면 배쪽을 살짝 피하는 느낌이라 걱정돼서 잠을 못 잤네요.

방광염이나 결석 쪽일 수 있다고 검색에 나오긴 하는데 수컷이라 막힐까봐 더 무섭고..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 계실까 해서요. 오줌 아예 안 나오면 응급이라던데 지금은 찔끔이라도 나오긴 해서 아침에 병원 데려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