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 달 전부터 턱밑이랑 입 주변에 좁쌀 같은 게 올라오고 자꾸 긁길래 알러지인가 싶어서 식단을 갈아엎었어요.

일단 닭고기 단일 단백질 사료로 한 달 먹였는데 별 차이 없어서, 다음엔 오리로 바꿨더니 좀 가라앉더군요. 결국 닭이 안 맞았던 것 같아요. 간식도 다 끊고 같은 단백질로만 통일했어요.

플라스틱 밥그릇이 턱드름 원인이라는 말도 있어서 도자기로 바꾸고 매일 닦아주는 것도 같이 했어요. 한 가지씩만 바꿔야 뭐가 원인인지 아는데 마음 급해서 여러 개 동시에 바꾸면 안 되더라니까요. 비슷하게 알러지 찾는 분들 참고되시라고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