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캠핑 다니다 보니까 얼굴이든 팔이든 여기저기 벌레 물린 자국이 안 마를 새가 없는데, 이상하게 얘는 딱 그 자리로 와서 부비적거리고 감. 가게 마감하고 캠핑 장비까지 챙기다 보면 체력이 남아나질 않아서 요즘 영양제 뭐 먹을지 찾아보고 있는데, 얘 밥 챙겨주다 보면 정작 제 끼니는 대충 때우게 되네요.
캠핑 갔다 온 몰골로 얘한테 마중받는 거 진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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