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임보하다 입양 보낸 믹스 강아지요, 오늘 입양 가정에서 사진 보내주셨는데 소파에서 배 까고 자고 있더라구요.

저희 집 있을 땐 늘 구석에서 웅크리고 자던 앤데 그렇게 편하게 늘어져 있는 거 보니까 괜히 코끝이 찡했어요. 보낼 때 그렇게 울었는데 잘 살고 있다니까 그걸로 됐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