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임보하다 입양 보낸 믹스 강아지요, 오늘 입양 가정에서 사진 보내주셨는데 소파에서 배 까고 자고 있더라구요.
저희 집 있을 땐 늘 구석에서 웅크리고 자던 앤데 그렇게 편하게 늘어져 있는 거 보니까 괜히 코끝이 찡했어요. 보낼 때 그렇게 울었는데 잘 살고 있다니까 그걸로 됐다 싶어요.
여름에 임보하다 입양 보낸 믹스 강아지요, 오늘 입양 가정에서 사진 보내주셨는데 소파에서 배 까고 자고 있더라구요.
저희 집 있을 땐 늘 구석에서 웅크리고 자던 앤데 그렇게 편하게 늘어져 있는 거 보니까 괜히 코끝이 찡했어요. 보낼 때 그렇게 울었는데 잘 살고 있다니까 그걸로 됐다 싶어요.
아 사진 상상되니까 같이 뭉클하네요. 배 까고 잔다는 건 그 집을 진짜 안전하다고 느낀다는 거잖아요
배 까고 자는 사진 받으면 진짜 임보 보낸 게 잘한 결정이었구나 싶어지죠
입양처에서 사진 챙겨 보내주는 것도 좋은 분 만나셨네요. 잘됐어요 진짜
사진 안 챙겨주는 입양처도 많아서 저런 분 만나면 두고두고 안심돼요
이런 후기 보려고 임보하는 거 아닐까요. 보낼 땐 찢어져도 이 한 장이면 다 보상받는 기분일 듯해요

건강매거진 · 피부과

건강매거진 · 피부과
임보 한번 해보고 싶은데 병원비 감당 되려나 싶어서..
입양·임보
추천 0 · 댓글 4
임보견 첫 목욕, 생각보다 얌전해서 놀랐어요
입양·임보
추천 0 · 댓글 4
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추천 59 · 댓글 4
오늘 병원 대기 꼴 보니 답 나오더라
베스트 · 자유
추천 43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