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입양 신청 한 분이 생겨서 다음 달이면 우리 집 떠나는데요. 처음 데려올 땐 한 달만 봐주자 했는데 어느새 같이 산책 코스도 정해지고 밤마다 발치에서 자는 게 당연해져버렸어요.
막상 좋은 가정으로 간다니까 기뻐야 하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ㅠㅠ 임보는 보내는 게 끝인 거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이 안 따라줘요. 오늘도 자는 거 한참 보다가 글 써요..
지난주에 입양 신청 한 분이 생겨서 다음 달이면 우리 집 떠나는데요. 처음 데려올 땐 한 달만 봐주자 했는데 어느새 같이 산책 코스도 정해지고 밤마다 발치에서 자는 게 당연해져버렸어요.
막상 좋은 가정으로 간다니까 기뻐야 하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ㅠㅠ 임보는 보내는 게 끝인 거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이 안 따라줘요. 오늘도 자는 거 한참 보다가 글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