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3주 동안 임보하던 강아지를 입양 보냈어요. 처음엔 그냥 잠깐 맡아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데려왔는데 막상 떠나보내니까 마음이 이렇게 휑할 줄 몰랐네요.
입양처가 진짜 좋은 분들이고 영상통화로 잘 지내는 것도 봤는데도 집에 오면 자꾸 그 아이가 앉아있던 자리만 보게 돼요. 밥그릇이랑 방석 아직도 못 치웠어요.. 분명 잘된 일인데 왜 이렇게 허전한지.
임보 처음 해보는데 다들 이렇게 한참 앓는 건지. 사료 남은 거 보니까 또 울컥하네요.
지난주에 3주 동안 임보하던 강아지를 입양 보냈어요. 처음엔 그냥 잠깐 맡아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데려왔는데 막상 떠나보내니까 마음이 이렇게 휑할 줄 몰랐네요.
입양처가 진짜 좋은 분들이고 영상통화로 잘 지내는 것도 봤는데도 집에 오면 자꾸 그 아이가 앉아있던 자리만 보게 돼요. 밥그릇이랑 방석 아직도 못 치웠어요.. 분명 잘된 일인데 왜 이렇게 허전한지.
임보 처음 해보는데 다들 이렇게 한참 앓는 건지. 사료 남은 거 보니까 또 울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