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로 데려와서 11년 같이 산 애를 지난 토요일 새벽에 보냈어요. 신장이 안 좋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갔네요. 마지막엔 제 손에서 잤어요.

아직 밥 시간 되면 부엌으로 발이 가요. 그냥 적어두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