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맡아주려고 임시보호를 시작했는데 정 들어서 결국 입양했어요. 임보하다 가족 되는 경우가 많다더니 제가 그렇게 됐네요. 처음엔 책임이 두려웠는데 지금은 너무 잘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임보는 입양 전에 서로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신중하게 시작하면 동물에게도 사람에게도 좋고요.

임보 고민하시는 분들,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