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유기견을 데려왔는데 처음엔 사람을 많이 경계했어요. 마음을 열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고요.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주니 조금씩 다가오더라고요.

과거를 알 수 없으니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더 조심스럽게 대했어요. 지금은 애교쟁이가 됐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유기견 입양하신 분들, 적응 도와주는 노하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