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전엔 주말마다 무조건 밖으로 돌던 사람이었는데, 애 데리고 온 뒤로는 이상하게 자꾸 집에 빨리 가고 싶어짐 ㅋㅋ
밖에 있어도 물은 마셨나 자나 그 생각부터 나고
퇴근하고 문 열면 달려오는 소리 기다리게 되는 거... 이게 생각보다 제일 크게 바뀐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