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으로 두 달째 고생 중인데 MRI 찍으니까 4번 5번 사이 디스크가 살짝 튀어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다리 저림은 종아리까지 내려오고 오래 앉아있으면 엉덩이부터 찌릿해요.

일단 신경주사 한 번 맞았는데 한 열흘 좀 괜찮다가 다시 슬슬 저려요. 의사 선생님은 주사 몇 번 더 맞아보고 안 되면 신경성형술 같은 시술 얘기를 하시던데, 주사 계속 맞는 게 나은지 시술까지 가는 게 나은지 경험 있으신 분 있을까요. 수술까진 진짜 가기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