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무릎 연골 닳아서 몇년째 고생하셨어요. 주사 맞고 약 먹고 버텨오셨는데 요즘은 평지 걷는것도 힘들어하시고 밤에 무릎 쑤셔서 잠도 못 주무신다고.

병원에서는 이제 인공관절 얘기를 꺼내셨다는데 엄마는 큰 수술이라 무서워하시고 저도 잘 몰라서 막막해요. 수술하면 정말 좋아지는건지, 회복은 얼마나 걸리는지.. 혹시 부모님 인공관절 하신 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