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체하는 날이라고 괜히 텐션 올라서 레그프레스 무게 올렸다가 오른쪽 골반 옆이 찌릿했거든요ㅋㅋ 그때는 에이 설마 하고 끝까지 했는데 집 가는 길에 계단 내려오다가 다리 힘 풀려서 진짜 식겁... 필라테스는 맨날 코어코어 떠들면서 정작 헬스장만 가면 왜 이러는지

오늘 아침에 양말 신는데 다리 들어올리는 각도에서 또 찌르르 와서 혼자 승질냄 앉았다 일어날 때도 애매하게 불편한데 겉으론 멀쩡해서 더 짜증나요. 운동 쉬는 거 제일 싫은데 하필 주말에 이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