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은지 일주일 됐는데 아픈쪽으로 못 씹다보니 자꾸 반대쪽으로만 씹었더니 어깨까지 뻐근해졌어. 처음엔 그냥 근육통인줄 알았는데 팔 들 때마다 뭔가 걸리는 느낌이라 오십견치료 받아야되나 싶기도 하고. 교대근무 복귀가 며칠 안남았는데 붓기도 덜 빠졌고 어깨까지 이러니까 좀 막막하다. 고양이 밥 줄 때도 팔 드는게 불편해서 신경쓰이고. 나이도 아직 서른 초반인데 오십견이 벌써 올 수도 있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