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비수술로 버티는 중인데 웃긴 게 아픈 자리가 맨날 달라서 더 짜증남 허리였다가 엉치였다가 종아리 바깥쪽까지 내려오면 괜히 심해진 건가 겁먹게 됨.
요즘 보니까 아픈 세기보다 어떤 자세에서 바로 튀는지가 더 중요하더라... 난 오래 앉는 것보다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거나 고개 숙이고 있으면 더 바로 옴.
통증 좀 줄어도 저림은 늦게 빠지는 날 있어서 또 검색하게 되고 ㅋㅋ 그래서 자세 바뀔 때랑 저림 도는 시간만 적어두는 중인데 병원 가서 말할 때 은근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