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비수술로 버티는 중인데 웃긴 게 아픈 자리가 맨날 달라서 더 짜증남 허리였다가 엉치였다가 종아리 바깥쪽까지 내려오면 괜히 심해진 건가 겁먹게 됨.
요즘 보니까 아픈 세기보다 어떤 자세에서 바로 튀는지가 더 중요하더라... 난 오래 앉는 것보다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거나 고개 숙이고 있으면 더 바로 옴.
통증 좀 줄어도 저림은 늦게 빠지는 날 있어서 또 검색하게 되고 ㅋㅋ 그래서 자세 바뀔 때랑 저림 도는 시간만 적어두는 중인데 병원 가서 말할 때 은근 도움됨.
이 통증 방향 바뀌는거 나만 이럼
댓글 7
쿠키굽는고딩2025.04.24 09:27
고개 숙이고 있으면 바로 온다는 건 어디서 적어두신 거예요? 저도 기록 시작해보려는데 뭐부터 적었어요?
가을타나봐2025.04.24 19:31
아 그냥 메모장에 날짜랑 그때 자세만 적었어요. 고개 숙일 때 온다 이런 식으로요
구슬땀2025.04.25 05:30
아픈 자리 매일 바뀌는 거 저도 그래서 더 불안했어요. 어떤 날은 엉치, 어떤 날은 종아리 바깥쪽. 근데 자세별로 적어두면 도움된다는 거 진짜 맞는 듯
천안작은가게2025.04.25 17:37
아픈 자리 매일 바뀌면 진짜 불안하죠ㅠ 엉치 종아리 옮겨다니는 거 저도 그래요
구름02025.04.25 07:36
소파에 비스듬히 기댈 때 더 온다는 거 완전 제 얘기네요ㅋㅋ 똑바로 앉을 때보다 그 자세가 허리에 더 안 좋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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