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신성 당뇨 검사 받고 왔는데 그 50g 포도당 음료.. 미지근하게 데워진 사이다 원샷 느낌이라 들고 한참 노려봤어요. 단 거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건 좀.

5분 안에 다 마셔야 한다고 해서 코 막고 들이켰네요. 한 시간 기다렸다가 채혈하고. 결과 잘 나와야 할 텐데요.

1차 통과 못하면 100g짜리 또 마셔야 한다던데 제발 한 번에 끝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