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부터 생리주기가 완전 엉망이에요. 어떤 달은 23일만에 오고 어떤 달은 40일 넘게 안 오고.. 지난달엔 아예 건너뛴 줄 알았는데 5일쯤 늦게 왔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을 일이 좀 많긴 했는데 그래도 이정도까지 흔들린 적은 없어서 좀 무서워요. 병원 가서 호르몬 검사 받아야 하나 싶다가도 일이 바빠서 자꾸 미루게 되네요.. 그냥 한두 달 더 지켜봐도 되는 건지 아니면 바로 가보는 게 맞는지 판단이 안 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