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여덟인데 요즘 밤에 자다가 갑자기 더워서 깨요. 한 달째 이러는데 생리도 두어 달 건너뛰고. 친구는 갱년기 시작이라고 하는데 막상 산부인과 가서 갱년기 상담받는다는 게 좀 어색하더라구요.
호르몬 검사라는 걸 받아봐야 알 수 있는 건지, 그냥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걸 굳이 병원까지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비슷한 시기 겪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마흔여덟인데 요즘 밤에 자다가 갑자기 더워서 깨요. 한 달째 이러는데 생리도 두어 달 건너뛰고. 친구는 갱년기 시작이라고 하는데 막상 산부인과 가서 갱년기 상담받는다는 게 좀 어색하더라구요.
호르몬 검사라는 걸 받아봐야 알 수 있는 건지, 그냥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걸 굳이 병원까지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비슷한 시기 겪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두 달 건너뛴 거랑 같이 보면 산부인과가 맞아요. 자연스럽게 지나가도 증상 심하면 도움받을 방법 있더라구요
두 달 건너뛴 거랑 같이 보면 산부인과 맞다는 거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밤에 더워서 깨는 거 전형적인 증상이래요. 검사받으면 수치로 나오니까 막연한 거보단 확실해서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막연한 거보다 수치로 나오는 게 마음 편하다는 말 와닿네요. 혼자 끙끙대는 것보단 낫겠어요
저희 엄마도 그냥 참다가 너무 힘들어서 갔는데 진작 갈걸 그랬다고 하셨어요. 어색해할 일 전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