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아닌데 또 가렵고 분비물 색이 변해서 결국 병원 갔어요. 약 먹으면 일주일이면 괜찮아지는데 두세 달 지나면 또 재발하는 게 너무 지긋지긋해요. 올해만 벌써 세 번째라 이젠 증상만 봐도 아 또 시작이구나 싶어요ㅠㅠ

의사선생님은 면역 떨어지거나 피곤하면 잘 온다고 하시는데 그럼 평소에 뭘 어떻게 관리해야 안 재발하는 건지 그게 제일 답답하네요. 꽉 끼는 옷 안 입고 통풍 잘 시키라는 거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