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때문에 가긴 가야 하는데 미혼이라 왠지 모르게 발걸음이 안 떨어지네요..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거 아는데도 대기실 들어갈 때부터 괜히 위축될 것 같고. 그냥 나만 의식하는 거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