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팀 회의에서 말한 거 한 문장 한 문장 다시 떠올리면서 혹시 이상하게 들렸을까 계속 생각하게 돼요. 별 뜻 없이 한 말인데도 상대방 표정이 조금이라도 굳으면 그때부터 머릿속에서 계속 재생돼요. 잠들기 전까지 그 장면만 반복해서 결국 세시 넘어서야 잠들었어요. 하루이틀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거의 매일 이런 식이라 스스로도 지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