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되고 각질 밀린다고 스크럽이랑 필링패드를 번갈아가면서 일주일에 서너번은 썼는데 어느 순간부터 볼 쪽에 자잘한 뾰루지가 계속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뭘 잘못 발랐나 성분표부터 다시 봤는데 딱히 새로 바꾼 제품도 없고. 피부과 가서 물어보니 각질층이 너무 얇아져서 자극에 예민해진 상태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지금은 각질제거 다 끊고 진정 위주로만 바르는 중인데 원래 피부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해서 답답하네요.
각질 제거 일주일에 세번씩 했더니 얼굴이 오히려 뒤집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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