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바쁘니까 괜찮은데 불 끄고 누우면 그때부터 머릿속이 시끄러워져요. 몇 년 전 실수했던 거, 했던 말, 앞으로 망할 것 같은 일들이 줄줄이 떠올라서 새벽 2시까지 뒤척여요.
이게 매일 밤이라 자는 게 무서울 지경이에요. 낮에 떠올리면 별것 아닌데 왜 밤에만 이렇게 커지는지.
낮엔 바쁘니까 괜찮은데 불 끄고 누우면 그때부터 머릿속이 시끄러워져요. 몇 년 전 실수했던 거, 했던 말, 앞으로 망할 것 같은 일들이 줄줄이 떠올라서 새벽 2시까지 뒤척여요.
이게 매일 밤이라 자는 게 무서울 지경이에요. 낮에 떠올리면 별것 아닌데 왜 밤에만 이렇게 커지는지.
낮엔 별것 아닌데 밤엔 산더미 되는 거 그게 제일 야속해요. 새벽 2시까지 뒤척이면 다음 날도 무너지고..
낮엔 별것 아닌데 밤엔 산더미 되는 거.. 그 격차가 진짜 야속하죠
밤에만 커지는 거 진짜 신기하면서 괴롭죠. 저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거 그냥 폰 메모장에 막 쏟아내고 자요. 머리에 두면 계속 굴러가는데 밖에 꺼내놓으면 좀 가벼워지더라구요.
머리에 두면 계속 굴러간다는 거 정확해요. 메모장에 쏟아내는 거 오늘 밤에 해볼게요
몇 년 전 실수까지 줄줄이 떠오르는 거.. 저랑 완전 똑같아요. 자는 게 무서울 지경이라는 거 너무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