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동안 친척들 다 모였는데 결혼은 언제 하냐 취업은 어떻게 됐냐 그 말들이 계속 맴돌아요. 그땐 웃으면서 넘겼는데 집에 와서 혼자 있으니까 자꾸 곱씹게 되네요.
나름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한마디들에 와르르 무너지는 게 내가 그만큼 약했나 싶어서 더 속상해요. 명절 끝나고 벌써 닷새째 기운이 안 나요.
가족들은 다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는 거 아는데 그래서 화도 못 내겠고. 그냥 방에 누워서 천장만 보고 있어요.
연휴 동안 친척들 다 모였는데 결혼은 언제 하냐 취업은 어떻게 됐냐 그 말들이 계속 맴돌아요. 그땐 웃으면서 넘겼는데 집에 와서 혼자 있으니까 자꾸 곱씹게 되네요.
나름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한마디들에 와르르 무너지는 게 내가 그만큼 약했나 싶어서 더 속상해요. 명절 끝나고 벌써 닷새째 기운이 안 나요.
가족들은 다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는 거 아는데 그래서 화도 못 내겠고. 그냥 방에 누워서 천장만 보고 있어요.
명절 끝나고 며칠씩 가라앉는 거 저도 매번 그래요. 본인이 약해서가 아니라 그 말들이 무례했던 거예요
본인이 약해서가 아니라는 말.. 그 말 듣고 좀 풀렸어요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는 거 알아서 더 화도 못 내고 혼자 삭이게 되는 거.. 그거 진짜 사람 지치게 해요
걱정이라는 말로 포장돼서 화도 못 내는 거 진짜 사람 지쳐요
닷새째면 많이 힘드셨겠어요. 곱씹는 거 멈추기 어렵죠.. 천장 보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길 바랄게요

건강매거진 · 피부과

건강매거진 · 피부과
가게 마치고 나면 온몸이 아프네요...
정신건강
추천 0 · 댓글 2
힘들다고 말하면 유난이래
정신건강
추천 0 · 댓글 4
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추천 59 · 댓글 4
오늘 병원 대기 꼴 보니 답 나오더라
베스트 · 자유
추천 43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