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과 가서 이것저것 보고 왔는데요
기다리는 게 더 길었던 거 같아요... 막상 들어가서는 금방 끝나고요
별말 안 들었는데도 괜히 집에 오는 길에 사람이 축 처지네요
이상한 게 어디 크게 아픈 것도 아닌데 검사만 받고 나면 하루를 다 쓴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저녁 하기도 싫어서 그냥 누워 있었어요 ㅋㅋ
병원 냄새만 맡아도 진이 빠지는 나이가 됐나 싶고 좀 그렇네요
오늘 내과 가서 이것저것 보고 왔는데요
기다리는 게 더 길었던 거 같아요... 막상 들어가서는 금방 끝나고요
별말 안 들었는데도 괜히 집에 오는 길에 사람이 축 처지네요
이상한 게 어디 크게 아픈 것도 아닌데 검사만 받고 나면 하루를 다 쓴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저녁 하기도 싫어서 그냥 누워 있었어요 ㅋㅋ
병원 냄새만 맡아도 진이 빠지는 나이가 됐나 싶고 좀 그렇네요
기다리는 게 더 길고 막상 들어가면 금방 끝나는 거 진짜 매번 그래요ㅠ 저도 검사만 받으면 하루 다 쓴 기분
막상 들어가면 5분도 안 걸리는데 그 앞에서 한 시간 기다리는 게 진 다 빠지죠ㅠ
별말 안 들었는데 집 오는 길에 처지는 거 저도 그래요. 결과 기다리는 동안 괜히 마음이 더 무거워지더라구요
결과 기다리는 동안이 제일 마음 무겁죠.. 그 며칠 너무 깊게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병원 냄새만 맡아도 진 빠진다는 말 어찌나 공감되는지ㅋㅋ 그런 날은 저녁 그냥 누룽지로 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