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대장암 진단받고 병원 다니는 중인데 할아버지도 최근에 통풍 판정받아서 음식까지 같이 신경써야 됨. 저녁마다 뭐 해야되나 고민되고 통풍 음식 뭐가 안되는지 계속 찾아보고 있음. 학교 끝나고 오면 병원 갔다온 엄마 상태 체크하고 할아버지 저녁까지 챙기다보면 진이 다 빠짐. 검색해봐도 이거 되나 저거 되나 헷갈리는게 너무 많고 잘못 먹여서 더 안좋아질까봐 겁남. 나 혼자 이거 다 신경쓰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냥 다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