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폰으로 짤 줍다보면 시간 순삭이라 화장실 갈때도 스마트폰 들고 들어가서 삼십분씩 앉아있음. 근데 며칠전부터 휴지에 피 묻어나오고 앉을때마다 뭔가 뭉쳐있는 느낌 남. 처음엔 그냥 변비겠지 했는데 계속 이러니까 진짜 이거 치핵 수술까지 가야되는거 아닌가 싶어짐. 인터넷 찾아보니까 초기엔 그냥 좌욕만 해도 된다는 말도 있고 수술 안하면 안낫는다는 말도 있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목이랑 손목도 요즘 안좋아서 몸이 총체적 난국인데 여기에 이것까지 추가되니까 현타옴. 화장실에서 폰 보는 습관부터 고쳐야되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