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배란 주사 맞는 중인데 호르몬 때문인지 아무 광고나 봐도 눈물이 나서 난리도 아님. 어제는 마트에서 기저귀 광고 보고 혼자 울컥해서 급하게 눈물 닦았다. 남편은 또 시작이냐는 표정으로 보는데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몸이 이렇게까지 반응하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 웃기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