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해보니까 담배 자체보다 밥 먹고 커피 마실 때 그 잠깐 멍때리던 루틴이 더 생각남ㅠㅠ
가끔 엄청 흔들리는데 여기서 한 대 피우면 너무 아까워서 그냥 버티는 중...
금연 시작하고 나서 요즘 제일 많이 드는 생각
댓글 7
식물키우는중2025.06.26 11:53
에이 그거 딱 습관이 몸에 밴 거더라고요, 저도 산 타다 쉬는 자리만 오면 괜히 손부터 허전했는데 그 고비 몇 번 넘기니 숨 편한 맛이 훨씬 크데요.
태경_02025.06.28 17:19
한 대 피우면 아까워서 버틴다는 거 동기로 괜찮은 듯ㅋㅋ 나는 그동안 안 산 담뱃값 모아서 통장에 박고 있음
nabi2025.06.29 05:50
오 담뱃값 통장에 박는 거 동기부여 좋네요ㅋㅋ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첫눈오던날2025.06.29 08:56
진짜 그거인 듯요 ㅋㅋ 담배가 땡긴다기보다 ‘잠깐 멍 때리는 의식’이 땡기는 느낌… 금연이 습관의 정체 밝히는 추리물 같네요
ㅋㅋ2025.06.30 04:13
담배 자체보다 밥먹고 커피때 그 멍때리던 루틴 그리운 거 ㄹㅇ 그거임. 나도 그 텀이 제일 흔들리더라
금연중생활2025.06.30 17:14
그 멍때리던 텀 ㄹㅇ.. 저는 그 시간에 그냥 밖에 잠깐 걸어요 담배 대신
맞벌이아빠2025.06.30 10:45
그 잠깐 멍때리는 거 다른 걸로 대체가 안 되더라. 껌 씹어봐도 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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