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회식 잡히면 공짜밥이라 좋았는데 이제는 메뉴보다 발가락 상태부터 봄 ㅠ
삼겹살에 술 들어가는 자리만 가도 몸이 먼저 긴장함... 안 가면 눈치 보이고 가면 다음날 내가 안 괜찮아짐
건강 챙기는 척이 아니라 진짜 생존하려고 술 줄이는 중ㅋㅋ
나이보다 회식 횟수가 먼저 온 몸에 찍히는 느낌임
댓글 9
월급루팡오리2025.06.10 12:09
안 가면 눈치 가면 내가 안 괜찮아짐 이거 회사원 영원한 딜레마인 듯.. 술 줄이는 거 생존 맞음ㅋㅋ
세진22025.06.10 18:06
안 가면 눈치 가면 내가 안 괜찮아짐 이 딜레마 영원할 듯.. 그래도 술은 줄이는 게 맞더라고요
nabi2025.06.10 12:13
진짜 공감돼요 ㅠ 저도 요즘 금연 도전하면서 몸이 예전이랑 다르다는 걸 자꾸 느껴요. 회식이 즐거운 자리가 아니라 다음날 컨디션 걱정부터 되는 순간 좀 서글퍼지더라고요.
다오2025.06.10 14:42
아 이거 진짜 너무 공감돼 ㅋㅋ 나도 야식이나 술 한 번 달리면 다음날 얼굴 붓기부터 몸이 바로 고자질함… 회식 끝나고 멀쩡한 척하는 게 제일 힘들어ㅠ
수집벽2025.06.10 18:13
진짜 공감돼요… 저는 몸 컨디션 예민해진 뒤로 먹고 마시는 자리 한 번이 며칠 가더라고요. 다들 가볍게 넘기는 것도 당사자는 진짜 생활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이라 더 서럽죠.
누룽지2025.06.11 00:20
읽는데 웃프면서도 너무 공감됐어요… 몸이 보내는 신호는 진짜 무시하면 안 되더라고요. 회식보다 내 몸 먼저 챙기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너무 애쓰지 마세요.
출근하기싫다2025.06.11 03:51
메뉴보다 발가락 상태부터 본다는 거 ㅋㅋㅋ 통풍 있으면 삼겹살에 술자리 진짜 다음날이 지옥임
미니멀하게2025.06.11 13:13
메뉴보다 발가락 먼저 본다는 거 통풍 있으면 진심 공감하실 듯ㅋㅋ 삼겹살에 술 다음날이 지옥
감자전2025.06.12 09:45
읽는데 괜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요즘 몸 컨디션 하나 생기면 음식이랑 술부터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진짜 회식도 이제는 즐거움보다 다음날 걱정이 먼저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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